2008년 07월 01일
오늘은 이걸로 땜빵하고싶은데 안될까요

어제? (시간상으로는 아래지만) 그렸던게 마음에 흡족하질 못해서 새로 그린게 요것.
그래도 여전히 뭔가 부족함에 또 얼굴짤라먹은 정면샷에 파마머리여자;;
지겹지도 않고 매일 같은 것만 그려대고 있습니다.
나도 멀리멀리그리고싶다 ㅇ_ㅠ
현실은 몇평남짓한공간에 스스로를 가두고 오늘도 식량을 축내는 방학한정 히키코모리이지만..
그래도 캔버스에서만큼은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현실이 시궁창이라 왠지 너무 틀에 집착하고 있는 내 그림에 환멸이..아아..
그래서 살짝 비툴에서 방황하다가.. 건진거라곤 없고.
다음은 쇼핑백작업해야되서 당분간은 슬럼프를 무시하고 일단 그릴것 같지만.
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지 발악은 해 보고 와야겠죠.
컬러에 대한 자신감도 좀 키우고싶은데 ^_ㅠ 참 간과하기 쉬운 것 같아요. 색이란건..
안일하게하려고하면 끝도없이 안일하게 할 수 있고.
그래도 진짜 색감 좋은 그림 보고 나면 충격에 해머폴맞은것같이 뇌가 뒤흔들립니다.
다양한 색을 구사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~
이글루스 가든 -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.
# by | 2008/07/01 18:55 | 1日1作 | 트랙백 | 덧글(10)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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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사실 허벅지 오동통한 여자아이들 좋..좋아하는데 못그려요 ㅠㅠㅠㅠㅠㅠㅠ
언젠가 기회 되면^///^ 꼭 그림 보러 가겠습니다! 지방이라 책을 구입하러 갈수가 없네요우 ㅠㅠ
에구구 며칠 쉬엇는데 오늘은 뭔가 그려서 보답해드려야겠어요 T▽T!!
진짜 색감좋은 그림 보고하면 한동안 회복불가하고ㅠㅠㅠㅠ
땅을 파게 되지.....
우왕 색감때문에 요즘 완전 쩔어서 살아 ㅠ_ㅠ 연습해야하는데~~
세상엔 괴물들 너무 많고 ㅋㅋㅋ 회복될 여지를 안주네 ㅠㅠㅋㅋ
그래도 꿋꿋이 그릴것이양 ㅠㅠㅠㅠㅠ
요즘 넘 습기차고 더운데 맛난거 먹고 힘내! > <
랄까 언니그림은 슬럼프든 언제든 빛이...!!^////^
ㅠ/////ㅠ 울 보배로운 글제님이야말로 천사가아닐까 ㅠㅠㅠㅠ
앞으로 이쪽에서도 자주 뵈어요!